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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알아?
15년전에 죽은 한 여자아이 이야기.
걔 이름은 장노연이었는데,
노연이의 억울한 이야기를 꼭 들어줘.
지루하다고 중간에 꺼버렸다간
노연이의 혼이 널 죽일거야. 나도 하마터면 죽을뻔했거든.
그리고 이 글을 읽은후 딱 10분안에 복사해 글을 퍼뜨려줘.



노연이는 그당시에 딱 여섯살이었어
노연이의 엄마는 스토킹을당하다가 그에게 납치되어 살해되었는데, 아직 시신을 못찾고있대. 아빠는 엄마가죽자 맨날 노연이를 때리면서 살아가다가, 결국 살인혐의,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잡혀 교도소에서 하루만에 자살을했대.
왠만한 어른들도 견디기 힘들어하는 일을 노연이는 여섯살때 모두 당한거지.
노연이는 집도잃고 가족도 모두 잃었어.
길거리를 해메고 있었는데
골목길을 지나갈때 즈음에 얼굴반쪽피부가 잘려나간 괴한에게 납치되었어
노연이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 괴한은 갑자기 살려주기는커녕 옷장문을 콱 열더래.
그속에는 괴한이 자신의 모습대로 똑같이 얼굴반쪽을 잘라 죽인 사람들의 시체가 쌓여있었어. 그안에는 노연이의 엄마도 있었지.
노연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래. 괴한이 자신을 어떻게 할것인지 인식되었던거야.
그뒤로어떻게되었는지알지? 노연이도 결국 얼굴반쪽이 잘려나가 죽게되었어.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그냥 무시하려고했니?
그랬다간 노연이가 반쪽잘린얼굴로 너에게나타나 너의 얼굴 반쪽을 잘라낼거야
지금부터 10분이야. 10분안에 이글을 퍼뜨려줘.
한글자도 바꾸어쓰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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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어쩌라고 ㅋㅋㅋ Lv. 1아레나의꽃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