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도 있다는 걸 보고... 스위치 들어가서 50개만 질렀더니...
(아... 이노무 충동구매...)
볼케이노 근처도 못가보고... 뭔가 걸린 것도 없고...
상자에서는 스프레이 무제한 두개를 포함한 스프레이&좀비업&치료제가 70~80% 차지하고...
무기류는 그나마 뭐 있어보이는 듯이 메시지 뜬게 AK 하이퀄리티... 90일...
레어 3배라면... 레어 암거나 하나 주기를 기대했는데... 역시나 무리군요 ㅋㅋ
혹시 스프레이&좀비업&치료제가 3배인건가...?
달려오는 좀비 눈에다가 스프레이라도 뿌릴수 있으면 좋겠네...
보통은 200개 안팎으로 질러서 성과를 본 분들이 많던데...
역시 운이 없는 사람들은 그정도 질러봐야 결과물이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
근데 그런다고 꼭 될거라는 가능성도 없으니... 이 이상 돈 더 쓰기가 좀 그렇네요 ㅋㅋㅋ
200개가 300개가 되고 300개가 400개가 될지도 모르니...
(세트 하나 살때마다 쌀 한포대식 증발하는게... 서민에게는 ㅎㄷㄷ;)
그나저나 빙고판에 숫자 한개 남기고 못 먹게 하고 자극하는게... 참 교활하네...
어차피 이벤트로 하는 캐시 & 해독기도 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니 그냥 포기해야 할듯...
적당히 즐기다 접고 다른거나 하러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