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AR-2,에테리얼,와일드윙 신규 런칭된것들은 좀비,오리지널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볼케이노도 하향되서 헤드 발당 100이라던데. (스컬11 은 헤드 300임.)
단순히 희귀함과 겉멋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구매하는것 같은데
희귀성도 일단 꽝인듯. 사람들이 라이트닝AR-1 . 기타총의 희귀함을 알고 바이올린도 희귀할거라 예상해서
마구 구매해대는데, 기타총이야 카온 초창기, 그리고 해독기 출시되고 확률 업도 안된상태에서 런칭된거라
희귀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이번엔 3배에, 빙고판으로 볼케떡밥 주고, 해독기 퍼주는 이벤트까지 해주는데...
안봐도 비디오임. ㅎㅎ 희귀성 추구해야 뭐함? 사람들은 아이디 팔 때 비싸게 팔 수 있다고 하지만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중 아이디 제대로 파는사람 한명도 못봄 ㅎㅎ
그리고 성능 좋거나 희귀성이 있어도 엄청나야지, 지금 빙고판 시작한지 4일 째라는걸 명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