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빙고판에미쳐서 볼케뽑을려고 누가이기나해보자해서 결국에 25만원투자해서 뽑긴했는데요.
진짜 후회됩니다. 25만원이 작은돈도아니고... 막상딱뽑았을때는 엄청난기쁨과소름이돋는데요.
시간이 점점지나니 이젠쓰지도않고 창고에 쳐박혀있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투자하세요... 저도 지금너무나 후회되고있습니다.
밑에껀 소령보급품까서나온 해독기3개로 띄운 크로스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