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이미지를 받아왔습니다.*
스택 방식은 보듯이 저렇게 순서가 매겨져있습니다.
밑에서 부터 위에까지 차례대로 빼서 쓰는방식이라고 보면됩니다.
예를들어
GM카스 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와
GM카온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암호해독기를 GM카스는 4개, GM카온은 10개가 있다고 칩시다.
그럼 GM카스는 4개를 연달아서 질렀습니다.
스택 1,2,3,4 가 GM카스에 의해서 써지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블래스터는 6이란 위치에 존재했습니다.
GM카스가 걸린 아이템 목록은
"나타샤 케릭터 무제한"
"대형 응급 치료제 100% 50개"
그외에 좀비업 7 일권이 떳다고 가정하면
***알림 GM카스님이 최고급 아이템 나타샤 케릭터 무제한을 획득하였습니다.
***알림 GM카스님이 고급 아이템 대형 응급 치료제 100% 50개를 획득하였습니다.
이렇게 메시지가 2개뜹니다.
GM카온은 아무렇지 않게 10개를 질렀는데
블래스터는 6번째 위치에 있고
현재 GM카온은 5번째 위치를 뽑고 있습니다.
5번째에서 좀비UP7일권이 걸리고
6번째에 블래스터가 걸리면서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떳습니다.
**알림 GM카온님이 최고급 아이템 블래스터를 획득하였습니다. 라고 말이죠
그렇다면 스택 방식이 어떤 것인지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넥슨이 차후에 밝힐 예정이 있다면
암호해독기가 스택방식이라면
누군가는 반드시 뽑아야
자신한태 아이템이 오는겁니다.
만약 GM카스가 그전에 아이템을 뽑지않았다면
2번째에서 블래스터가 GM카온한태 뽑힐수있었을까요?
아직은 스택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이라면 사기 행각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수학적 계산을 통하지 않고
누군가가 해독기를 써줘야
스택이 내려가면서 자신한태 아이템이 돌아오는 방식이니
이건 확률이라고도 계산할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직 모르는 일이죠 근데 이렇게 될 확률이 과반수이상입니다
1. 빙고판 볼케에 목숨걸지말자
(흔히 돈케이노라고 불리는 볼케이노는 하양을 먹어서 뎀지가 48밖에 안됩니다
그점때문에 저는 창고에 박아두엇습니다)
차라리 흑포를 얻어라
2. 이벤트를 노려라
(해독기 얻는 이벤트를 잘 노립니다)
예를들어 2시에 접속하면 해독기 1개준다고 하는이벤트를 잘노려야 됨
3. 얻는대로 쓰지마라
(해독기 확률은 더럽습니다 그래서 확률보다는 물량으로 이기는게 더 현명합니다)
운빨로 1개 뜨지만 별소용없다 바이올린이 아닌이상
4. 노예가 되지말자
(말그대로 너무 지르지맙시다)
내친구는 통장에서 돈뽑아서 빙고판 올킬함 ㅉㅉ 노예됨
5. 소문을 믿지마라
(예를들어 새벽이나 정시에 지르면 잘뜬다고 하는데 전 5시 4분에 질러서 라이트닝 ar-2 떳습니다 한개만에
정시설이나 새벽설은 근거없습니다 누군가 해독기를 써야만 당첨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런 설을 믿지맙시다)
6. 해독기 할인을 노려라
(3만5천에 파는 해독기를 삽니다)
7. 뒤섞기를 잘 활용하라
(볼케를 저가에 얻으신 분들은 거의다 뒤섞기(1100원)를 잘 활용해서 당첨됫다고합니다
근데 뒤섞기는 1줄이나 11개 칸을 만들면 더이상 사용불가능)
8. 해독기보다는 기간제 판매 무제한템을 사자
(말이 필요없습니다 걍 스컬)
되도록 자기돈 써가면서 얻는거보다는 이벤트를 노리는게 더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