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포를 빙고판에 넣지 않았으므로
잠시 카온이 종료되는 위기는 모면하겠네요..
하지만
전
2011년 근하신년때 볼케이노를
43000원을 질러서 뽑았구..
2012년 근하신년때 흑룡포를
40000원질러서 뽑았습니다..
하지만 하향은 너무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