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들에게 문제를 내보겠다 'ㅅ'
친구들과 (물론 전남자고요 ㅡ,ㅡ;;)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고 놀다가 친구 한명이 저에게 말합니다. "야 병X아 너 모자 없어~"
그러자 다른친구가 말합니다.
"T익스프레스 타다가 사라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칭구말을 듣고 머리를 만집니다. 모자가 잡힙니다 ㅡ,ㅡ;;
"야 이 시X놈아 죽을려고 일루와봐 "
그러케 대충 지나갑니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었습니다 . 마음이 들뜬 저는 귀여워집니다 .
"야 XX 너 가방 없다..? "
아까와는 다르게 말부터 합니다.
"아이잉 그럴리가아~ 거.짓.마알~"
내칭구는 구라를 깐거엿고 ㅡ,ㅡ (주겨버릴꺼야..) 내옆에는 4~5명의 여학생이 멀뚱멀뚱 쳐다보는 겁니다 ㅡ,ㅡ
'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아나 그냥 어물쩍 넘어가? 아님 토껴? 어떻하지? 어떻하지? '
자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