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AcellCounter 입니다.
오리지날만의 타격감과 재미를 알리기위해서 전략을 써볼건데요.
처음 전략을 쓰는거라 서툴러도 잘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략게시판에 채택된다면 1개더쓰기로 약속합니다.!
1. 데저트이글 상점분석
대미지 : 47
명중률 : 45
반동 : 70
연사 : 81
무게 : 85
AK의 대미지가 31에 비하면 엄청나개 높내요.
상점분석은 정확하지 않기때문에 눈여겨 볼필요 없고 알고계십시오.
2. 명중률분석
(1) 안움직이고 난사했을때
오 안움직여도 난사시 집탄률이 좋군요!
(2) 움직이며 난사했을때
음.. 조금 빗나간개 있군요..
(3) 안움직이고 점사했을때
이야 역시 뭐니뭐니해도 점사가 최고입니다.
3. 대미지분석
(1)노방탄
이야;; 정확히 중앙부분 2발만쏴도 죽내요..
(2)방탄
가슴 대미랑 다리대미지가 같은이유는
방탄복 때문에 가슴을 보호해줘서 그런듯 싶습니다.
배쪽 대미지가 많이 먹히는군요..
4. 달러가격
데저트이글이650달러 탄약이 200달러
방탄복까지 한다면 1850달러 입니다.
진턴에서 소총을 빨리 뽑고싶다면 데저트이글을 비추천합니다.
데저트이글을사서 1,2마리 정도 잡을자신 있으신분은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5. 쏘는 요령
공방에서 제가 플레이했던 스샷입니다.
데저트이글은 7발이기 때문에 1발1발에 신중함을 가해야합니다.
그러니까 1발씩 머리를 노리며 쏘세요. 어려우시다면 봇난이도 중으로 해드샷연습을 추천합니다.
아 그래도 해드샷만 쏘는거 어렵다.
한다면 배쪽 라인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방금전 대미지 분석을 해본결과
배쪽 대미지와 다리쪽 대미지가 방탄 있든없든 상당히 높은걸 알수있을 겁니다.
해드라인을 잡고 기다렸다가 오는적을 해드샷한 장면입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움직이지 않는것입니다.
위에서 명중률 분석을해서 알겠지만 안움직이면 매우 뛰어난 명중률을 자랑하는 데저트이글입니다.
무빙샷을 해야할 상황이라면 1발씩 점사하면서 쏴주시기 바랍니다.
6. 총정리
(1)데저트이글은 1발씩쏴**다
(2)배쪽에 대미지를 많이입힌다.
(3)데저트이글은 해드라인이 중요하다.
(4)데저트이글은 움직이지 않는다면 난사해도 집탄률이 좋다!
(5)무빙샷을 해야할 상황에서는 1발씩쏘면서 움직이자~
7. 조언 및 알아둬야할 사항
데저트이글은 멀리서는 해드샷이 1방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더스트2롱 같은데서 해드샷을 맞췄다면
적이 1방에 안죽습니다. 대신 피가 많이 깍여있을테니까 그땐 빠르개
몸쪽을 몇방 맞춰주십시오.
가장 중요한것은 자리잡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리를 미리잡고있으면 안움직이는 효과덕에 더 잘맞고
적보다 빨리 쏠수있는 장점때문입니다.
이상 AcellCounter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하셧네요 ㅎㅎ Lv. 1아빠떴다 2012.06.21
- 상관없는 맞춤법일지 모르겠지만 해드샷-헤드샷 대미지-데미지 수정좀요.. Lv. 1EEfold 2012.06.21
- 감사합니다 채택하면 수정해서 올리죠 Lv. 1AcellCounter 2012.06.21
- 오리지날에 누가 인피니티 씁니까 ;; 인피 쓸바에 MP5 쓰지.. // 원래 데글헤드 찰지다는거.. 갑바입어도 헤드 1방.. 찰지다는거 .... 처음 쓰는거 치곤 괜찮네요.. 데글쏘기 좋은 포지션 까지 나왔으면 금상첨화인데.. 추천 쾅..! Lv. 1DK초신성 2012.06.21
- 잘하셧습니다 ㅎㅎ Lv. 1왕문오징어 2012.06.21
- 올만에 전략붙었따! Lv. 1NCSC나루세 2012.06.21
-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전략글인가 ;; Lv. 1ArEsl간지 2012.06.21
- 우와하하하하하 재미있습니다ㅋㅋ Lv. 1tkdtn 2012.06.21
- 노방탄 헤드 208일때 230% 확살쓰면 파이널보다 쎄게때리겟네 Lv. 1까꿍까 2012.06.21
- 노방탄복일때최고네 Lv. 1공정결투장 2012.06.21
- 감사합니다. Lv. 1AcellCounter 2012.06.21
- 뭐 데글이 좋긴 좋지만.... 요즘에 인피니티 만 쓰는거 같음. Lv. 1Scroll미건 2012.06.21
- 좋은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Lv. 1이준혁존비다 2012.06.21
- [전략] 으로바꾸셈 Lv. 1까꿍까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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