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했듯이
난 철산중학교 통합1짱 이종혁이다
오늘 학교에서 있던일이다
나는 하루에 짱자리를 지키기위해 몆번이고 싸운다
그상대는 3학년1짱 이였다
이미 몆일전에도 싸워서 이겼지만
그래도 도전을 허락해줫다
도전을 허락한동시에
난 초강력 펀치를 날렸다
아무도 나의 펀치를 못봤다
왜냐하면 나의펀치는 시속 50km가넘는 초고속 펀치이기때문이다
1초만에 사건은 마무리됬다
그랬다
나의 승리였다
나는 그이후로 학교짱자리를 지켜냈다
나랑 싸울 사람은
철산중학교1-8 반 반장 이종혁 한테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