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냐.. 흑룡포냐....
이 논란은 옛날부터 조금씩 일어난 논쟁이죠.
솔직히 저로서는 '짜장이냐 짬뽕이냐' 정도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1. 모드활용도
이 부분은 볼케이노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왜냐구요??
흑룡포는 메탈아레나에서 못쓰니까요..^^;
(하지만 볼케이노도 가끔 오리에서 못쓰게 하곤해요.. 하지만 그래도 모드제약을 받는총은 아니니..)
2. 총기희귀성
아무래도.. 볼케이노는 많은 이벤트로인해 많이 뿌려졌지만.. 흑룡포는
이벤트를 딱 한번밖에 안했으니.. 아무래도 희귀성은 역시 흑룡포^^;
3. 총기활용도
[ 오리지널, 팀데스매치, 메탈아레나, 좀비탈출, 좀비 ]
이부분은 볼케이노에 또한번 손을..
볼케이노는 샷건처럼 탄환이 넓게 퍼져서 상대방을 조금씩이나마 데미지를 입혀가며
제압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데미지가 아무리 하락패치 시켰다해도
파워만큼은.. 어느총기에 뒤지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반동도 없고.. 넉넉한 40발 탄창.. 할말 다했죠^^;
[ 시나리오, 좀비 ]
비록 공격범위는 짧아도 파워는 무시못할 총기.. (게다가 확살을 키게된다면....)
좀비맵에는 은근 좁은구간이 많죠.
특히 시나리오에서는 한번쏘면 많은 몬스터를(최대 20마리쯤) 잡게되어 많은 달러를 안겨주는 총기..
이외에 의견이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