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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존간지틱 strWAview:25|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어느날 밤 나무꾼이 일을하러 갓어. 나무도 많고 공기도 시원하니 기분좋게 일하던 중 갑자기 어두워져서

 

집으로 돌아가려햇지 비도내리고 달도 빛추니 왠지모를 불안감이 드는거야

 

집은 산속 깊은곳 초가집이엿는데 문이 열려잇는거야 ..

 

"뭐지..?"하고 들어갓는데 집 바닥에 책이 놓여져 잇는거야 책을 펴보니 297,298 페이지 사이에 금동전이 잇는거

 

야. 기분이 좋은 나무꾼은 이불을 덮고 자려는순간 여자해골이 자신을 보고잇는거지

 

너무놀란 나무꾼은 2층으로 도망가 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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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 여자해골인지 남자해골인지 어떻게구분? Lv. 1덤비면다죽삼 2012.06.11
  • 밤에 일하러 갓는데 어떻게 어두워짐 Lv. 1집함 2012.06.11
  • 여자해골을 볼수없구 Lv. 1집함 2012.06.11
  • 초가집에 2층없구 Lv. 1집함 2012.06.11
  • 보통 페이지는 짝수,홀수 Lv. 1집함 2012.06.11
  • 297298장 짜리 책도 있나. . 쩌넼ㅋㅋㅋ Lv. 1Crazy홍씨 2012.06.11
  • 비가 내리면 구름때문에 달을 볼수없고 Lv. 1집함 2012.06.11
  • 여자해골은 육안으로 쳐다볼수없는거 ㅇ Lv. 1존간지틱 2012.06.11
  • 297.298 페이지가 한장이라는말이 아님 Lv. 1존간지틱 2012.06.11
  • 초가집에 2층이 없음 Lv. 1dbtjdghks219 2012.06.11
  • 여자해골은 업슴 Lv. 1dbtjdghks219 2012.06.11
  • 297,298페이지는 한장이라 사이가 존재할수가 없음 Lv. 1dbtjdghks219 2012.06.11
  • 비가 내리는데 달이 비출리 없음 Lv. 1dbtjdghks219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