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나무꾼이 일을하러 갓어. 나무도 많고 공기도 시원하니 기분좋게 일하던 중 갑자기 어두워져서
집으로 돌아가려햇지 비도내리고 달도 빛추니 왠지모를 불안감이 드는거야
집은 산속 깊은곳 초가집이엿는데 문이 열려잇는거야 ..
"뭐지..?"하고 들어갓는데 집 바닥에 책이 놓여져 잇는거야 책을 펴보니 297,298 페이지 사이에 금동전이 잇는거
야. 기분이 좋은 나무꾼은 이불을 덮고 자려는순간 여자해골이 자신을 보고잇는거지
너무놀란 나무꾼은 2층으로 도망가 버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