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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2012.06.11 17:14
조회 : 128
옛날에 밤에 밭이있엇는데, 무와 배추가 자라고있었다. 어느날 밤에 농부가 배추를 뽑아갔다. 근데 무는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여 자신을 뽑아갈줄 알았는데 배추가 먼저뽑히자 서운했다
그래서 무가 매우 서운했다.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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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내 지갑도 썰렁한데..엉엉 Lv. 1심영c 2012.06.11
- 요즘 여름이라 더워서 한기가 돌아라고 글올렸음. Lv. 1Crazy홍씨 2012.06.11
- ㅋㅋㅋㅋㅋㅋㅋ Lv. 1제임스6 2012.06.11
- 보일러틀어야겟다 Lv. 1시나리오영웅 2012.06.11
- 썰렁하네 ㄷㄷ Lv. 1제임스6 2012.06.11
- 개무섭네. Lv. 1zfdsdas 2012.06.11
- 나대지마요 Lv. 1페르시아의고양이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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