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께서, 평범한 크리스찬 이신데. 당신이 올린 글을 보시고 어이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같은 크리스찬끼리로서도 당신의 행동이 논리에 맞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말이라는 겁니다.
진정 예수를 위하시는 행동이시라면, 그만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