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그냥 아는지인과 함께 평범하게 축구방을 들어갓습니다.
하지만 어떤 2사람이 공돌리기를 하면서 초보들을 상대로 얍삽하게 자기들만 업그레이드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초보들 한테는 도저희 할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둘은 무시하고 그냥 계속 비매너짓을 계속했죠
저는 도저희 초보들이 욕만하고 그저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을 보고
공을 집어서
적팀에다가 골을 유도했죠
하지만 끝나고 난후
그들은 자기들이 비매너짓을 하든가 말든가 내가 뭔상관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도저희 참을수없어서 끝까지 초보들의 입장에서 말했습니다.
말하고 또 말했지만 그들은
제말을 무참히 무.시.하.고
자기들 주장만 펼쳤습니다.
오랜 말끝에 그중 한명이 이랬습니다.
'약자는 밞히는것이다.'
'약자는 밞히는것이다.'
'약자는 밞히는것이다.'
'약자는 밞히는것이다.'
이 말을 듣고 도저희 참을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싸운결과
설득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들중 한명은 자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대기실
둘중 한명이 남아서 욕을 하고있습니다.
전 절때 그님이 넷카마라고 말하지않았습니다
절때
근데 넷카마라고 한사람은 일때문에 나가시고
그냥 구경하는분들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보고 '님들도 나보고 넷카마라고 했잖아'
하참..
아무리 이해시켜도 자기주장만펼치네요
님들도 자기 초보시절
좀비3 에서 m249(람보총) 을 쏘면서 순수하게 카스를 즐겼던 시절을 생각하시고
고수들에게 짓밞히는 초보들을 한번씩은 도와줍시다..
나중에 고수가 되서
복수심보다는 행복을 만들어나가는 곳이 됫으면 하는바람입니다
- 좀비하는사람들은 다 카스 초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권덕v 2012.06.02
- ┌초등학생유저한테서 공감을 이끌어내기위한것입니다 ㅋ Lv. 1TheAgentPiRaNia 2012.06.02
- 초보시절이 좀비3이었나보네. 나때는 좀비1 인데 Lv. 1외로운이탈리아닭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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