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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학교에서진화론못 배울겁니다 굿
2012.06.02 21:53 조회 : 94
Lv. 1 오직예수나의믿음 strWAview: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진화론의 허구를 교과서에서 빼기로 하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는 교과서에 과학으로 올라가 있는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 알림으로써 교과서를 개정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단순하게 신앙적인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차원으로 접근함으로써 좋은 결실들을 거두고 있다. 작녁에는 교과부에 시조새에 대한 오류를 지적한 청원서(12)를 넣었는데, 각 출판사에서 삭제 및 부분 수정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20124월에 그 결과를 받았다.

 

아래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이광원 장로)의 글이다.

 

“2011121차 청원(시조새)에 이어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가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한 2차 청원서(말의 진화계열은 상상의 산물이다) 결과가 419일 교진추에 전달되었습니다. 2차 청원에는 총 187인이 참여하였으며, 교육부의 답변은 고등학교용 융합형 과학교재(3개 출판사)에 실려 있는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삭제하거나 부분적으로 수정하겠다는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답변내용 요약]

 

교학사(): “화석을 이용한 진화 연구는 생물 진화의 점진적 연속성이나 일정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증거들이 부족한 관계로 현재로서는 대부분 추정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며, 학계의 논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청원의 대상이 된 말의 진화 계열역시, 화석 자료의 부족으로 인해 논란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본다. 이러한 맥락에서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며, 청원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화석을 이용한 생물 멸종의 확인에 관한 내용으로 대체하기로 한다.” 그리고 교사용 지도서 내용 중 생물의 진화 양상은 삭제하겠다.

 

천재교육(): 교과서 본문 내용을 화석에는 과거 생물의 유해나 흔적이 남아 있어 과거의 생물이 지금과 달랐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 화석을 연대순으로 배열하면 생물이 변화해 온 과정을 알 수 있어 진화의 중요한 증거가 된다. 화석은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고래는 수중 생활을 하는 포유류이다. 이런 고래가 육상 포유류로부터 진화하여 수중 생활에 적응했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가장 유력한 증거도 화석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상상아카데미(): “또 다른 예로, 말의 진화과정을 살펴보자또 다른 예로, 말의 화석을 살펴보자와 같이 문장 내용 중 진화를 삭제하거나 추정하고 있다4곳 정도의 설명을 수정하겠다.

 

화석 연구 결과를 생물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려는 것과 고래가 육상 포유류로부터 진화하였다는 빈약한 가설로 진화의 증거를 삼으려는 것, ‘말의 진화 과정그림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진화라는 용어만 설명에서 삭제하겠다는 것 등은 미진한 부분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차후에 학문의 진실 추구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화론은 가설을 세운 후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에 과학 이론으로 자리 잡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사실인 것처럼 학교에서 가르쳐왔고 창조론과는 충돌을 벌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그와 같은 왜곡된 현상을 바로 잡기 위해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에 대한 결과들을 얻어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이제 사탄들의 힘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겟지 이게다 하나님의 은혜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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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ㅋㅋ 하느님 따위 개나 주렴 하느님이 밥 먹여 살리냐? Lv. 1조기정 2012.06.02
  • 알바느님 이딴글 지워요ㅇㅇ Lv. 1A천상의초보A 2012.06.02
  • 옮겨적느라 고생했습니다. Lv. 1사적인질문No 2012.06.02
  • 우리 생물쌤이 욕하드라 Lv. 1Sencell파괴자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