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에 진리가 길바닥으로 내던져지고있습니다. 다윗이 어린시절 골리앗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을때 이스라엘의 많은 장수들이 모두꼬리를 감추고 자기목숨 연명하기에 급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나는 네가 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 라고 말하며 당당히 나섰습니다. 그때 다윗은 불과 열다섯에서 열여섯살이었습니다. 다윗은 자기목숨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더욱 중히 여겼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많은 교회가 돈하나때문에 무너지고 1000만이라는 크리스천들이 그 들이 속해있는 공동체에서 복음의 능력을 단 한치도 찾아볼수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나 장로나 집사를 찾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과 죄의 중간에서서 죄를 막는자. 하나님께서 바로 이런 사람을 찾으십니다.마치 다윗과 같은. 우리가 다시 복음을 회복합시다. 이 세상가운데 아무 능력도 없는 복음을 버리고. 우리가 잊고살았던 진정한 주님의 복음을 회복하려면 회개해야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께드립시다. 우리가 다윗과같은 자로 하나님께서 원하는 그 한사람이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됩시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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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ㅎ
Lv. 1킹오브퍼킹애송이2012.06.01
...;
Lv. 1oaoaoaoaoaoaoa2012.06.01
인터넷 선교사 입니다 저는 ㅎㅎ
Lv. 1오직예수나의믿음2012.06.01
그리고 ㅇ왜 게임사이트에 종교발언하는지는 모르겟다만 니가 이러라고 믿는 하나님이 아닐텐데?
Lv. 1냄새나는세모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