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G3 - 화력형 (추천) : 데미지 3 , 연사력 2
- 밸런스 : 데미지 2 , 연사력 2 , 장탄수 1
일단 MG3는 짧은 시간 내에 화력을 집중시키는게 중요하다. 연사 2는 필수다.
능력치 호구라도 연사2만 있으면 절반은 성공한 셈.
2. 윈체스터 - 수비형 (추천) : 연사 2 , 장탄수 2 , 데미지 1
: 윈체로 좀사하는놈 없다. 명당에서 가장 쓰일만한 옵션.
- 밸런스 : 연사 1, 장탄수 2, 반동 2
: 윈체의 경우 의외로 연사가 빠른 샷건류에 속하기 때문에, 반동 2 정도 주면 안정적으로 사격이
가능함.
일단 윈체의 경우, 샷건이기 때문에 반동은 그리 큰 이점이 되지 못한다. 다만 연사가 2 붙어서 어느정도
따라줄 경우에만 반동이 어느정도 필요한데, 차라리 장탄수나 데미지로 빠지는 쪽이 더 낫겠다.
장탄수가 가장 중요한 옵션으로 생각된다. 데미지는 어느 총에게나 다 필수적이겠지만, 윈체의 경우
사냥용보단 견제용이기 때문에 비추.
3. XM2010 - 밸런스 1 : 데미지 1 , 반동 2 , 장탄수 3
- 밸런스 2 : 데미지 1 , 무게 2, 장탄수 3
- 밸런스 3 : 데미지 2 , 반동 2 , 장탄수 2
- 밸런스 4 : 데미지 2 , 무게 2 , 장탄수 2
XM2010의 경우 반샷이 꽤 뜨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데미지를 1,2정도 찍는것이 좋다.
5발의 장탄수 역시 치명적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업그레이드 해주는것이 중요하며
나머지는 무게나 반동쪽으로 가주는것이 좋다.
4. M14 - 밸런스 (추천) : 데미지2 , 반동3 or 연사력 1, 반동 2
: M14의 강력한 데미지에 기름을 더하는 극옵. 공격력이 아마 딱딱이 수준이 될듯.
- 초보형 : 데미지 1 , 반동 4 or 반동 3 , 명중률 1
: 명중률 업그레이드는 체감상 그리 크진 않은듯. M14의 반동을 제어 못하는 초보들이 많은데.
꽤 쓸만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