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가학적인거 즐기는 성도착적인 면이 있지 않나 싶다..
12시 직전까지 아무말 없다가...(원래 1~2시까지 점검 할예정...)
사람들 코빠지게 기다리게 하다가...갑자기 팡~~
자게에 쏘다지는 욕들~~이런거 즐기는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