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weapon' 메세지와 걸맞는 이벤트라고 본다.
무기 강화 시스템 도입에 대해 자세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지만,
중국과는 다르게 오로지 포인트로만 강화가 가능한 점, 내구재의 쓰임이 폭 넓어진 점.
클래식 무기들을 바꾸어 시각적으로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해 진 점.
스킨을 하나의 무기류로 분류하여 계급별 판매 등 이번 패치는 개념패치라고 생각한다.
다만 오리지널,팀데스매치에 대한 적극적인 변화가 없는것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