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으로 하는 선행보단 악행이 더 많아서 안믿음
참고로 '시대정신'이라는 다큐멘터리 봐봐라
대충 개독 까는내용.
내 생각엔 종교는 단지 중세의 지배자계급이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인간들의 야만성을 억제하고자
만들어낸 허구같다. 그것이 점점 바뀌어서 현대에 이르러 '종교'가 된거고.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다' 라는 칼 마르크스의 말도 있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