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미디어에서 한류가 열풍이다 뭐다 얘기하지만 MBN에서
한류라는 그이면에 감춰진 무서운 진실이라는 프로그램을 봣음
소녀시대나 슈주가 인기가 많다고 하지만 유럽에서 한국 최초로 발매된 음반이라고 열풍이라고 하지만
외국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음반매장에서 3주동안에 팔린 소녀시대 음반이 고작 14장(열네장, 십사)
길거리에서 인터뷰하는데 아무도 모름,,
서양인들이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케이팝도 가수도 아니고 한복과 김치엿음,,
언론에서 sm콘서트가 유럽공연에서 8천명매진이라고 이제 월드스타라고 하지만
사실 원래 계획된 공연은 3일인데 티켓판매가 저조해서 하루공연으로 끝낸거임,
그것도 주로 아시아문화에 관심이 많은 여자들 15~20세가 85%,, 한국가수뿐만이 아니라
일본가수 대만가수도 좋아하는 사람들임, 즉 팬덤문화.
그리고 우리나라 가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려면 무조건 일본 3대음반사중에 한 회사와 계약을 해야하는데
연매출에 93%를 일본회사에서 가져가고 나머지 7%를 한국회사에서 가져감,, 빛좋은 개살구라고,,
모든게 거품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