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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피해간다뇨;;
2012.05.23 17:24 조회 : 89
Lv. 1 해독기폐인 strWAview:3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ㅇㅇ그래서 까는거라고 미리 말해주셨어야죠. 네 그건저도 인정하는데 그돈은 훔친것도 아니고

 

 

 

 

제가 순수 번돈이고 부모님은 용돈안주십니다. 제가 알아서 뭘해야 딱딱 주시는데 그거 겨우 모아서 만든돈임

 

 

 

 

그리고 카스에다가 그 어렵사리 번 돈을 다 투자하는걸로 생각하시는데 솔직히 다 투자할 생각도 그리많치안았고

 

 

 

어버이날때 남들처럼 카네이션 주지않고 도움이될만한 물건을 사서 선물해줬습니다.

 

 

 

 

뭐가나쁩니까? 참 그리고 님들 잘먹고 잘하시고 하면 되는거지 알지도못하면서 왜사냐고 무턱대고 욕부터

 

 

 

내뱉으시니 좋은말 안나가고 이상황까지 오게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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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너보단못함 2012.05.23
  • 그냥 저를까시지마시고 님들이나 전화해서 돈슨까시죠. 빙고판은 매년마다 1번씩하니깐^^(정확히 6~~7개월 이번 여름시즌에 나올거로 추정됨.) Lv. 1해독기폐인 2012.05.23
  • 그니까 말 제대로 해석들 하시고 사람죽여도 자유라는 식으로 몰아가시지 마시구요 ㅋㅋㅋ 제 지금 상황을 알려줬으니 이제 모든 오해는 풀렸네요. 그님 말대로는 이제 할말이 점점 주니까 제 부모님한테 피해간다고 해서 깐다고 했는데 솔직히 모카님은 자기한테 피해갈것이 두려워서 그런겁니다. ㅡㅡ무슨 흑포로 놀이터되면 어쩌냐고하시면서 Lv. 1해독기폐인 2012.05.23
  • 그러게요...어떤분 말처럼 그냥 "네"하고 끝낼걸 그랬네요. 요즘 사람들은 상대하기 귀찮네요. 이 상황까지 오게된 이상 뒷걸음 칠수도 없고 아 ㅡ Lv. 1해독기폐인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