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그래서 까는거라고 미리 말해주셨어야죠. 네 그건저도 인정하는데 그돈은 훔친것도 아니고
제가 순수 번돈이고 부모님은 용돈안주십니다. 제가 알아서 뭘해야 딱딱 주시는데 그거 겨우 모아서 만든돈임
그리고 카스에다가 그 어렵사리 번 돈을 다 투자하는걸로 생각하시는데 솔직히 다 투자할 생각도 그리많치안았고
어버이날때 남들처럼 카네이션 주지않고 도움이될만한 물건을 사서 선물해줬습니다.
뭐가나쁩니까? 참 그리고 님들 잘먹고 잘하시고 하면 되는거지 알지도못하면서 왜사냐고 무턱대고 욕부터
내뱉으시니 좋은말 안나가고 이상황까지 오게되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