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5분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우리가 밀려나면 모든것을 버려 최후의5분에 승리 달렸다~
적군이 두손들고 항복할때까지 최후의5분이다 끝까지 싸워라!~
그때 그시절엔 행진할때마다 불렀섰는데 지금도 밖에서는 콧노래로 부르고
혼자있을때는 들으면서 부르지
이노래 군필자라면 다 아는 노래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