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각이 안나서 다시 적음
꿈꾸는 도중 한강에서 군제복을 입고 쇠낚싯대를 잡고서 물고기를 낚고 있었다.
갑자기 힘이 팍 댕기더니 커다란 차 타이어 만한 황금잉어가 올라와서 바로 옆에 놓고 들고 가는꿈을 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