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100개를 질러봤다..
처음 50개에서 완전 멘붕이었다 고급한개만 뜨고 끝이났다..
그래서 또 질려봤다... 처음에는 괜히 질렸다는 생각도 들었다.
톰슨시카고골드가 떴다.. 약간 기분도 좋았다 골드에디션이라서...그래서 10개쯤 질려보니 MP5타이거 나왔다..
그때는 약간 실망 스러웠다. ㅡㅡ 우려했던 것이 나왔기 때문이다..
막판에 10여개 남았을때 M4a1스코프가 나왔다.. 골드시리즈는 아니지만 그나마 그것라도 나와서 만족스럽다.
총150개를 8,9일 새벽에 암호해독기를 열어본결과 총 4개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