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징하게 양수리 서종면 사람들 드럽게 많이오네 차도 많고
그리고 차 빠져나가는데 나이50쳐드신 양반이 삿대질 반말로 나오라고 내가 먼저 우선권이다 캬~~~
오늘 하루 복잡하고 짜증도나는 나는날이군
하지만 동네한반퀴 돌고오니 기분이 상쾌해졌어 본이라서 그런지 나무 꽃 풀 시원한 바람까지@@@
너무 산뜻했어 도시에서 느낄수없는 것들 하앜~~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