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을 처음한게 아마 초등학교 1학년 때였지아마?
그때 처음한게임이 스타크래프트1 처음할때 솔직히 신기했다.
와 이게 뭐지? 신기하다 그땐 컴퓨터자체도 매우 신기 했음
ㅈ\주변이 시골산골이라 친구도 없고 사람이라곤 우리가족뿐
아버지는 집에 12시에 늘 추한 모습으로 들어오시고 늘 싸움만 하셨다.
그러던중 우리가족은 지금 사는 서울로 가게되었지
그리고 그중에서 내가 가장 후회하는건 게임을 시작한것과
나자신이 태어난거야...
난 죽고싶을뿐이야...
하지만 죽지못해 죽으면 다시 태어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