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는 패치내용을 열심히 작성하고 있었다
그러다 발정난성님이 **을 올리게 되는데
야근하느라 몸에 사리도 꽉차고 해서 월페이퍼
신입 미카엘로 정해서 딸치려다 **을 보게된다
탁탁탁 탁탁탁 탁 찌익 오우쉣 김부장님이 자기책상에
휴대폰을 가지러갔다가 영자를 보고말았다
영자는 지금 반성문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