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오늘 밤
작전명: 기쁨의 신음
호텔에서의 하룻밤
나:야 우리 심심한대... 우리 몇일됬지?
여친:흠.... 200일?
나:그치? 우리.....
나는 침대로 그녀를 덮친다.
나:이제 우리도 한번 해야할때 아니야?
여친:으...음..
여친의 혀와 나의 혀가 서로 입맟춤을 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