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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는줄 알았다...
밤10시~다음날 오전 5시 40분...
(글 작성된 시간 믿지 마세여.. 중간에 저장하면서 쓰는거라서.)
(무려 7시간이나 소요된 대작이랄까? : 기숙사 점호시간 빼서?)
창문 보니까 벌서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