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중3 남자학생입니다.
우리 반에 어떤애가 있는데 시비쩔어요.
저한테만 머하면 같이 화장실 가자하고 알려달라그러고 않알려주면 욕하면서 시비걸고 뒤끝쩔고 욕하고
개한테 욕먹어보고 ***도 맞아보고 발로 차이기도 했어요.
개가 저보다 날렵하고 몸집도 작고 키도작고 힘은 재가 좀 더 쌥니다.
근데 진짜 저 진짜 사람보면 때릴 용기가 않나는데 아주 화나면 그냥 어깨 같은데를 주먹으로 막 치는 정도?
아 ㅠㅠ 진짜 이렇게 찌질해서는 않돼는대 글고 개가 야마카시라는 걸 해가지고 벽을 지키보다 두배 높은
개가 160인데 한 310cm? 정도 넘어요 저는 손끝 달까 말까고 뛰어가서 점프해서
아 진짜 저 너무 찌질합니다. 사람얼굴 *** 때려본적이 없는것같아요.
근데 빽으로 삽니다. 빽이 있어서 않까이고 말만 친구고 아주
우리 학교는 돈 없으면 않어울려서 내가 잘 사줘서 쫌 인기?
그럽니다. 아 진짜 재가 요즘 운동하고 있어요 똥빼도 있고 그래서
재가 키 166에 몸무게 56?
배가 쫌 나왔어요
초딩때 운동해서 왕자잇었는데
재가 다리힘기를려고 앉았다 일어났다30번씩 10회 3세트 하루에 하고
팔굽혀펴기도 그렇게 윗몸일으키기도 그렇게합니다.
그렇게 보니 다리힘이랑 주먹힘 쌔진것같더라구요.
친구가 저번에 빡치게해서 게가 돼지라서
자전거 타길래 종아리 까고 토셨죠.
쫌 쌔게 했는데 쾌락 쩔더라구요.
근데 얼굴은 도저히 못 때리겠더라구요.
때리면 재가 저 조그만 얼굴 일캐 새캐쳐서 부러지면 어카나? 얼마나 아플까 이런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