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아둘것 .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 ' 경험 ' 으로 구성했으니 되던 안되건 따지지 말 것 .
' 어비스2 ' 라고 하는 맵으로 가보면 . 환기구라는 곳이 있다 .
만약 거기에 있을때 인간들이 많다면 . 환기구에서 빠져나와 입구에서 기다려라 .
대부분 좀비들은 내려올때 체력이 떨어진 이후라 확인 사살이라든지 확인 사살이라든지 ..
아니면 . 화력이 좋은 총으로 남은 찌꺼기 체력을 모조리 갉아낼 수 있다.
위험성이 따르지만 의외로 잘 낚이는 방법.
이탈리아에서 ' 아파트 ' 란 명당에서는 . 좀비들이 총으로 계속 경직을 맞을떄
내려와라 . 그러면 놀란 좀비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오히려 왔다리 갔다리 .. 거린다
그 떄 마구 총을 쏴주자 .무자비하게 ㅇ_ㅇ . 아버지 죽인 새ㄲ라는 심정으로
총알이 떨어지고 권총이 절반 정도의 총알밖에 남지 않았을떄 .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아파트 벽 맨끝에 붙는다 .
그리고 좀비가 지나갈떄 나타 나이프로 찔러주자 .
- 중요 Tip
이 사이에 장전해도 좋다 . 그때 지쳐있는 몇몇 좀비는 친절히 재생을 하려고 뒤로 간다.
나타 나이프가 없다면 권총으로 밖으로 도망가며 쏴라 .
그리고 다시 좀비가 나오는데 . 명당에 남은 인간들의 엄호를 받으며 실컷 농락한다 .
그리고 올라가지 말고 주의를 끌며 유인한 뒤에
체력이 떨어진 마냥 도망치는 좀비를 씹어먹으면 [ ? ] 된다 .
대충 이건 ' 경험 ' 의 경우다 .
가끔 나타로 머리 맞추겠다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바부들이 있는데
하지 마라 .
찌발 머리가 뉘집 개이름인줄 아나 . 총이랑 칼은 다르다고 설명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