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8년.. 나는 할겜이 없어서 고자짓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형이 카스라는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래서 해봤다. 그때는 좀빠로 시작햇는데 매우 재밌었다. 그런데 갑자기 질려서 끊었다. 그리고 2009년 초 좀비2가 나왔을때 다시 시작했는데 그떄도 재밌엇다. 그런데 컴퓨터가 고장나서 2009년 11월쯤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오지에 빠져서 총을 쏘다 갑자기 좀비가 끌려서 좀비를 했다. 그리고 루시아 라는 클에 들어가서 좀 하다가 칼전이 **서 칼전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0년 11월에 컴퓨터가 잠겨서 카스를 끊었다 12월에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칼전을 하고있다. 아이 재밌다~~.
내가 이 잉여로운 글을 쓰느라 2분을 낭비했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