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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어서 일대기나 써야지.
2012.04.21 18:41 조회 : 49
Lv. 1 무지개의대마법사 strWAview:7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때는 2008년.. 나는 할겜이 없어서 고자짓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형이 카스라는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래서 해봤다. 그때는 좀빠로 시작햇는데 매우 재밌었다. 그런데 갑자기 질려서 끊었다. 그리고 2009년 초 좀비2가 나왔을때 다시 시작했는데 그떄도 재밌엇다. 그런데 컴퓨터가 고장나서 2009년 11월쯤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오지에 빠져서 총을 쏘다 갑자기 좀비가 끌려서 좀비를 했다. 그리고 루시아 라는 클에 들어가서 좀 하다가 칼전이 **서 칼전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0년 11월에 컴퓨터가 잠겨서 카스를 끊었다 12월에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칼전을 하고있다. 아이 재밌다~~.

 

내가 이 잉여로운 글을 쓰느라 2분을 낭비했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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