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2년전 저가 양민일때 시각으론
나브, 개빡 , 루시아 , WF , 바투데 이정도 순으로 머리속에 기억이나네요..
나브와 개빡이라는 클랜은 그당시 제실력으론 전혀 꿈도못꿀 실력이라
어느정도 칼질익히고 루시아와 WF 텟보고 찰지게 탈락한 기억이.....
그러다가 AngelandDemon (얼마전 존바바, 현 신클) 클마분이 저 가능성있다하여 받아주셨고..
그때부터 좀비만 열씸히 팟죠 ..
그렇게 지금까지 온거같네용..
지금은 제가 매일원하던 클랜에서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