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전에 사용하던 엔진 . 즉 카스1.6을 바탕으로한 카스온라인을 싼값에 사간다.
2. 캐쉬총의 근원. - 돈을 벌기위해서 ㅎㅎ.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번다. 이것은 넥슨이 개발을 기다린다.
3. 밸브가 새로운 카스 시즌인 글옵을 만든다.
4. 넥슨이 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카스소스엔진을 팔라고 말했다.
5. 밸브는 글옵에 모든것을 걸었으므로. [ 퀄리티 장난 아님 ] 카스소스따윈 버리겠다는 심정으로 판다.
6. 카스온라인2가 제작된다.
7. 이와 똑같은 과정이 반복되어서 카스온라인3이라는 글로벌 오펜시브엔진 기반으로한 게임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