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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나는 카온을 등졌다
2012.04.07 11:30 조회 : 102
Lv. 1 CsAk48 strWAview: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나 끊었을때가 2011년 10월 이었지

 

 왜 끊었냐고? 성수수류탄 나온 이후로 카온에 대한 희망을 접었어. 이때 카온 최악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카온은 이제 진짜 답 없는 게임이야.

 

 카온이 본격적으로 스펙터클하게 막장되기 시작된때가 작년도 부터였어

 

 볼케가 그 시작 이었지..

 

 샐러맨더, 스컬9, 스컬5, 스컬3, 성수수류탄 이제 점점더 지날수록 개막장템들이 수두룩 나오지..

 

 이제 카온에 희망이란건 보이지 않아.

 

 계속 아래로 기울고 있어

 

 언젠간 망하겠지? 이 쓰레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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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그냥 병 신게임 그냥 망해버려야해 Lv. 1LegendCape 2012.04.07
  • 올지 해 Lv. 1개념종결자 2012.04.07
  • 공감 Lv. 1CsAk48 2012.04.07
  • MG3 나온 이후로부터 개막장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패망 ^^ Lv. 1총망라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