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강퇴권쓰면 꼭 상대는 친구한두넘이
있거나 총받아먹은 초딩들이 반대해버리고...
내가 강퇴당할때는 아주 믄영문인지도 모르고 그냥 대개실에 소환돼있네;;
근데 시나리오할때(대게더블게이트) 중반쯤에 들어와서 돈빨리 모으려고 고의길막 스틸 등등
해가며 발악하듯이 설치다가 총 뿌리는 변1태들은 머여?
그러면 자기가 영웅되나?-_-
근데 평소같으면 강퇴당해도 에이 재수없네 하고 치우는데...기분이 참 묘하네요.
저도 왠만하면 업만다하면 초보님들 총정도는 뿌려주지만...아무도안하는 내구업
혼자 꾸역꾸역해가며 거의10라까지는 혼자살아남으면서 클리어 해갔는데...
중반에 온 미1친넘한테 스컬함 받아먹었다고 글케 강퇴를 쉽게 동의해주냐?
이제 깰만한 사람 왔으니 너님 필요없어인가? ㅋㅋ 살짝 배신감
게이트키퍼 딸려고 지겨운 더블게이트 줄창하다가 기분만 잡쳤네요. 주말엔 더블을 안해야될듯...
방장이고 1등이란 이유로 아니꼽다고 몰표를 던져버리니...게임까지 정떨어짐.
강퇴권이 필요할때도 있지만 이거 역기능도 만만치 않은듯...
그냥 노매너나 시비거는 유저는 밴으로 충분한거 같은데 말입니다.
저녁이나 먹고 와야지...에구~~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