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29 x시x분
엔조: 잇힝~ 오늘도 게이바를 향해서 힘차게 출ㅂ...어라? 저게 누구지?
흑형: ANG녕? 엔조야, 어딜 그렇게 뛰어가니
엔조: 오 마이 숄더! 양키 고홈 니그로 꺼 졍 짜 졍 뿌잉뿌잉 니가! 니가!
흑형: 우리 ANG조가 오늘 좀 맞아야겠구나
엔조: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엔조의 시대는 가고 동시에 흑형의 시대가 떠올랐다
to be continue같은건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