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두가 알다싶이 넥슨이 사람들에게 암호상자를 사게하기 위해서 좋은 총기들을 많이 내놓은 상태
그래서 사람들은 암호상자를 사려고 몇만원을 지르는 행위는 넥슨의 계락에 넘어간 한심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꾀나 많은편
확실히 사게하려고 만든걸 얻으려고 돈을쓰는 행위는 한심하게 보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건 암호상자에 돈을 쓰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 자들에게만 해당하는 사항
사실상 현금 10~15만으로 그 레어총기를 얻을수만 있다면 오리빠들이나 좀비빠들이나 상당수가 탐낼것이다.
레어총기의 대명사 블레스터와 템페스터 이두개의 총기는 좀비빠도 마찬가지 겠지만 오리빠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사기총기로 이름이 나있다. (흔히 무반동 총기라고들 부른다. 본인도 한번 상대편꺼 뺐어서 들어봤는데
확실히 거의 무반동수준이다.)
물론 사실상 실력만 받쳐준다면 m4와 ak만으로 충분히.... 아니 레어총기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수있다.
(고수들은 브레이킹을 하면서 높은 명중률을 항시 유지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관건은 총기의 뎀지인데
뎀지만 놓고보자면 돈내고 살만큼 좋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모두가 브레이킹을 화려하게 구사할수 있는건 아닌지라 움직이면서 쏴도 상당수가 박히는
암호상자 레어총기들은 참으로 군침도는 총기이다.
대체로 보통 10~15만원을 암호상자에 지르면 레어총기가 1개쯤은 뜬다고들 한다.
(안뜨는 분들은 그냥 포기하시길 바란다.)
사실 확률적으로 봤을때 암호상자 자체는 그리 손해볼 장사는 아니란거다.(물론 많은량의 자본을 투자해야만
손해보1지 않을 확률이 늘어난다.)
그치만 이것도 일종의 도박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만은 않지만.
1~2만원이 아니라 상당량의 자본을 투자했을때는 암호상자 자체는 그리 나쁜 시스템이 아니란것이다.
이런글을 쓰는 본인은
사실 암호상자 1개도 안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