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긴 합니다.
카스온라인1 은 2015년에 서비스 종료 될지도 모릅니다.
근데 서든같은 경우, 넷마블이 게임하이와 2011년까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계약했습니다.
근데 2011년이 되고, 넷마블이 제계약을 하자고 했는데,
서든이 인기가 많으니, 돈많은 넥슨이
그틈을 노려 넷마블보다 더 주겠다고 하면서 계약한거구요.
그렇게 됬는데, 기본적으로 게임이 서비스종료되면 반영구 아이템이 있을경우
해당자에게 보상을 해줘**다는 소비자 보호법이 있는데 그것이 문제이고,
데이터베이스가 다 삭제된다면, 다시 키워야하는 서든을 누가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넥슨이 넷마블과 공동 운영을 하자고 하고,
계정을 넥슨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한겁니다.
지금 제가 예를 든 이유는
카스온라인이 2015년까지 서비스 하기로 계약 했다는 겁니다.
결론은 2015년에 재계약, 또는 서든어택처럼 되거나 혹은 망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카스온라인2가 개발중입니다.
그러면 스페셜포스를 예를 들어보죠 스페셜포스도 2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페셜포스1은 거희 망해가죠.
아마 계약기간이 끝나면 망할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스페셜포스와 같이, 카스온라인도 2가 개발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