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을나갔어요 제가 학교를 100일이나빠져서 가라고 가라고 학교가면 음 3일정도가다가 안가고
그래도 진학은 겨우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또빠지니까 그냥 인연끊고 이혼하고 따로살면서 조용히살고싶다면서
지금나가셧는데
진짜걱정되요 술을드신지라 아리랑이라도 걸리면 갈곳도 없을텐데
안그래도 제가 돈돈 해서 돈5만원을주시고나갓어요
이걸어째쓰겟음 ㅠㅠ
해결방법이나 응원글부탁함
무릎꿇고빌어라<<요런거자제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