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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심해속집게사장 strWAview:50|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엄마가 집을나갔어요 제가 학교를 100일이나빠져서 가라고 가라고 학교가면 음 3일정도가다가 안가고

그래도 진학은 겨우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또빠지니까 그냥 인연끊고 이혼하고 따로살면서 조용히살고싶다면서

지금나가셧는데

진짜걱정되요 술을드신지라 아리랑이라도 걸리면 갈곳도 없을텐데

안그래도 제가 돈돈 해서 돈5만원을주시고나갓어요

이걸어째쓰겟음 ㅠㅠ

해결방법이나 응원글부탁함

무릎꿇고빌어라<<요런거자제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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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ㅄ아 그니까 학교좀나가 Lv. 1IRoyalroaderI 2012.03.22
  • 힘들어 하셨군요,미워도 나빠도 부모님이에요 그마음갖고 앞으로 학교 잘 다니기 바라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빠샤!! Lv. 1청담아이유 2012.03.22
  • 이거..분명 네이버 지식인에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인데..지나친 생각은 접어두는 것도 좋겠지. Lv. 1왁스꼬시기 2012.03.22
  • 어머니를붙잡으세요 안그러면 이혼소송당하고 재혼할수밖에없습니다 빨리붙잡세요 파이팅!!ㅠㅠ저도초등학생때어머니집나가서따로살고있어요 Lv. 1아나뛰밤 2012.03.22
  •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님이 더 잘 알텐데여.. Lv. 1파워리틀푸우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