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도 좀 그렇고 좀 어쩡쩡합니다.
초등학교 때 애들떄문에 좀 이상한행동을 해서 손톱으로 상처를 내고 그랬는데
초등학교 떄는 잘했어요 근데 김영진 만나자마자 변하기 시작했죠 .
김영진의 한친구가 이애기를 꺼냅니다. 애는 초등학교 떄 잘했는데 초6떄 김영진이 때려서 저렇게 됐잖아
...... 저는 이렇게 소심하게 변하게 한 다 김영진 때문입니다. 김영진은 커가면 커갈수록 전학생은 물론 덩치큰애들 많이 사궈셔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요
김영진 떄문에 다 저렇게 됀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