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서 볼케들고 막날라다니는 님들 보면 이게 생각난다..
내가 볼케들면 전장의신인데..ㅠ.ㅠ 진정고수한테는 볼케이노를 주지않는건가...
여기다가 18만5천원을 질렀는데 저모양... 내가 할아버지돼서 죽을때까지 저거하나는 평생 뼈에 박혀있따..
저때 진짜 패닉상태였음 ㅋㅋㅋ
역시 내가 너무 흥분했나 오직볼케이노를바라보고 지르고.. 돈만보면 흥분을 가라안칠수가 없었다...
이번 패치때 눈에들어온 해독기 레어탬확률2배라서 45개 질렀건만 최고급2개.. 제라드무제,WA2000
다필요없는것들.. 유리,일본 클래스이미 있고 WA2000은 써보니까 말이안나오더라.. 나진짜 돈슨에 미
쳤나봄ㅇㅇ 누가 나 정신좀 차리라고 명언 한마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