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을 달구는 볼케이노 VS 흑룡포
1. 공격범위
볼케이노 > 흑룡포
흑룡포는 솔직히 근접형 무기에 어울린다고 본다.
볼케이는 일반 소총처럼 멀리 쏠 수 있지만(멀리쏠수록 탄환이 퍼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흑룡포는 정말 근접공격밖에 못하니
(하지만 한번쏠 때 그 범위내의 적을 한번에 죽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다.)
이 점에 대해선 볼케이노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2. 데미지
볼케이노 > 흑룡포
볼케이노로 특히 헤드샷을 노리면 아무리 하향을 먹었어도 많은 데미지를 주게된다.
하지만 흑룡포는 일반공격을 해도 체력이 별로 안까이고, 게다가 헤드샷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볼케이노에 손을 들어주고 싶을 따름.
3. 데미지(확인사살)
볼케이노 < 흑룡포
이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흑룡포의 확인사살공격은 2방만 잘 먹여도 숙주가 죽을 정도이니 말이다..
흑룡포에 손!
4. 무기 활용도 범위
볼케이노 < 흑룡포
우선 볼케이노는 팀데스매치, 오리지널, 매탈아레나, 시나리오 모드에서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니
오리지널에서 쓰게되면 욕을 먹는다.
반면 흑룡포는 비록 매탈아레나에서는 못써도 적만 가까히 있다면 포한방 날려서 여러명의 적을 죽일 수 있으니
정말 모든 모드에 효율적일 것이다. 특히 좀비 시나리오/팀데스매치 에서 빛을 발할 듯 싶다.
그래서 나는 이점에서는 흑룡포에 손을 들어주고싶다.
이밖에 개인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