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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 담배 안함.

2012.03.14 22:15 조회 : 135

Lv. 1 웃긴dog그맨 strWAview:17|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우리 가문에는 술 담배나 쪽쪽 빨며 바이크를 타고 개돌러 짓을 하다가 일찌감치 운지한 아이가 있어요.

저희집 사람들은 술 담배 오토방구 얘기만 꺼내도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저는 고딩때 금연석에서 담배 피우는 중년여자에게 발길질 하고 주먹으로 친 적이 있죠.

경찰 간부 경정이신 아버지 이름 팔아서 기소유예로 살아남았어요.

5년안에 주먹질 하면 너는 구속이다. 라고 경찰들이 했죠.

저는 네! 정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라고 하고 나오면서 '씨x 골,빈년 때문에 이게 무슨 참변이가?' 라고 한 마디 했죠.

그리고 며칠전에 또 술 처먹고 내 옆에서 헤롱거리던 찌든때 초빼이 주먹으로 한 대 쳤어요.

아직 기소유예 2년 남았습니다.

나 이제 감방가는거임?

불량행동은 매우 좋지 못한 행위입니다.

감방은 청송교도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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