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이하 카스 온라인2)를 조만간에 공식 발표한다. 빠르면 이번 주 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스 온라인2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를 기반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다양한 리메이크를 시도 중이며, 게임엔진도 당연히 밸브의 소스 엔진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는 2004년 11월 2일 밸브가 스팀을 통해 발매한 FPS. 원작을 하프라이프2에 사용된 소스 엔진을 사용해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게임이다. 게임 내용은 원작과 대동소이 하지만 소스엔진을 기반으로 그래픽 및 물리엔진, 캐릭터 모션, 신규 맵 등의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한편, 업계에서는 국내 온라인 시장뿐 아니라 중국 FPS 시장에서도 넥슨이 카스온라인2를 통해 전화위복 할 수 있을 것인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에 지금 하고있는 카온 없어지면
내가 지른 백만원 다 물거품이 되는거고
운영자 살4해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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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이거 네이버 뉴스에 나옴
Lv. 1GeMein중산2012.03.14
ㅋㅋㅋㅋ 내용 첨들어 보는 지으지마세요 ㅋㅋ
Lv. 1SILENCE헌터s2012.03.14
내용 안보냐
Lv. 1마잉s2012.03.14
카스소스 앤진을 그대로 삼입하여 카온2만든대잖아 잘읽어봐
Lv. 1페르츠낫츠데이빗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