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템으로 생겨난 빈부격차, 밸런스 파괴 등으로 신규유저 , 초보유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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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템으로 무장하고 훈장,계급 등 스펙 쌓아올린 올드 유저들만 잔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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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온 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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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FPS 에서 넘어오거나, 기존 카온에서 불공평한 밸런스로 양학당하던 이들이 대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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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드 유저들은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 잔류. 자기들끼리 자1위질 시작.
" 카온 1이 더 잼네 ㅋㅋ " , " 무개념들 사라졌네 ㅋㅋ 좋다 " 등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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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 영자들은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어서 빙고판,해독기 등으로 이벤트 재탕을 시도.
그러나 올드유저들은 노련해서 안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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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분노한 영자들은 볼케이노를 뛰어넘는 개 씸사기 무기를 제작.
올드유저들도 욕하면서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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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울면서 볼케이노,아발란체 등 희귀 무기들을 재판매 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안삼 ㅗㅗ
결론 : 카스온 아이디 빨리 팔아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