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의 한 여성과 한국인 관광객의 장난에서 태어난 낫 띠따
아버지가 없었던 낫 띠따는 또래 아이들의 구타와 따돌림 속에서 자라왔다.
어느 나라든지 여성의 몸으로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힘든일.
어머니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던 낫 띠따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불법 체류자이기에 박봉에 구타 그리고 무시를 당하면서도 미소를 잃지않는 그의 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준다.
라는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합성을 하기 시작함.....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