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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부터시작된 돈슨들의 손놀림
2012.03.10 08:34 조회 : 72
Lv. 1 별은외롭지않아 strWAview:2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처음에는 오리 , 팀데 , 데스메치 , 봇들을 하면서 카스유저들은 돈을 벌고 있었는데 , 좀비가 나오자 MG3가 나왔다. 사람들은 캐시 지르기가 아깝다며 사지 않았고 ,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 MG3가 좀비를 다 죽이니까 , 애들도 MG3를 산것이다 . 그리고 난다음 부터 카스영자들은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것이 총이라고 생각했다 . 그래서 카스영자들은 좀비2 를 만들고 SL8 , 미니건 , 더블바렐 등등에 많은 캐시총들이 나왔다 . 카스유저들은 그걸 사고 , 좀비킬을 올렸다 , 그러다가 좀비 3 을 만들고 , 캐시총이 더 많이 나왔다 , 그중에서 스컬은 , 더욱 좋은 총기로써 카스유저들은 꼭 사야겠다는 판결을 내린것이다 . 업그레이드 총기들도 나오자 , 사람들은 있는총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없는사람들은 사서 해야됬다 . 그러자 MG3같은 것들은 쓰렉총이 되었고 , 암호해독기를 질러서 총을 뽑으려고 애쓰지만 블래스터 나올 확률은 1퍼다 . 900개를 질러야 나올것같은 .... 사람들은 이미 많은 총들을 샀고 , 그 만큼 좀비들을 많이 죽일수 있었지만 자샷과 페르난도가 인기를 끌면서 , 캐시는 작작 지르기로 하였지만 돈슨의 유혹은 점점 커져만 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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