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도시에서 있었던 일이야
플리마을에는 귀엽고, 깜직한 요정들이 있었지
어느날 그요정들은 파트너를 찻기위해 인간들
세계에 왔어 이름은 초롱숲받마을 그게에
계속 돌아 다녔지 그만 요정은 다치고 말았어
안보이는 성죽도 사랴저서 그 소녀는 주어서
집으로 간뒤, 간호해 주었어
"넌 누구야?" "내가할말이야 난 요정이야"
"반가워난 가현이야" "파트너가 되줄꺼지"
"콜" 그레서 같이 함께 살았답니다